장기요양등급 탈락했다면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!

장기요양등급 신청 과정 점검해보세요!

• 등급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.

• 서류, 의사소견서, 인정조사의 과정에서 어르신께서 일상생활 자립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등급 인정이 안되었을 수가 있습니다.



🔍 보건복지부 사이트 : 장기요양등급 판정 기준은?

의사소견서와 같은 서류 기한을 잘 맞춰 제출하셨나요?

• 서류가 누락됐거나 기한에 맞춰 제출되지 않은 경우

• 등급신청에서 탈락할 수 있습니다.

어르신이 일상생활 자립 가능한 상태이신가요?

• 장기요양등급은 질환의 유무보다는

• 일상생활 자립 가능 정도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.

• 일상생활 자립이 가능한 상태라면 등급 인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!

수술, 입원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나요?

• 수술, 입원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

• 회복가능한 기간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.

•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기 이르다고 판단돼 등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꼭 기억해주세요!

3개월 후 재신청 가능!

장기요양등급 탈락 후,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!

• 3개월 후 다시 장기요양등급 신청이 가능합니다. (수술 하신 경우에는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면서, 장기요양등급 탈락 3개월이 지난 후에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)

3개월 이내 재신청은 기각 확률이 높아요!

• 지난 등급신청에서 미비하게 준비된 부분이 있었다면

• 재신청 시, 서류, 인정조사, 의사소견서 등

• 꼼꼼히 확인해가며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이의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?

판정 90일 이내 이의신청 가능!

• 등급판정 후, 9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.

• 이의신청은 재신청보다 기간이 더 많이 소요되며

• 신청 과정도 [민원신청]의 과정으로써

• 사실확인 증빙 등 준비할 서류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.

• 그렇기에 케어링은 이의신청보다는 3개월 후 장기요양등급 재신청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잘 설명해두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^^
• 🔍장기요양등급 재신청과 이의신청에 대해서

혼자보다는 "같이"

• "재신청을 해도 또 탈락하면 어쩌나..""자신이 없는데.."

• 이런 저런 걱정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.

• 필요한 분들께 제도의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자 케어링은 [10년 경력 베테랑의 장기요양등급 신청 무료 도움]을 진행하고 있습니다!